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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독일 뮌헨 2차대전 당시 불발탄 처리에 마을 난리법석

독일 뮌헨에서 세계 대전당시 불발탄 550파운드(250kg)가 발견되 신관을 분리하는 작업이 어려워 마을 주민 3천명을 대피시키고 폭파처리 했는데 예상 보다 폭팔이 너무나 강해 대폭팔이 일어났다. 덕분에 인근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고 유리창이 부서지는등 난리법석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