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섹시한 호주 육상 허들선수 미셸 제너커 위밍업 댄스 화제

호주 여자 허들선수 미셸 제너커(19)의 경기전 몸풀기 댄스 

지난 주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IAAF 세계 육상 주니어 선수권 대회 8번 레인. 호주 여자 허들선수 미셸 제너커(19)의 경기전 귀엽고 섹시한 워밍업 (몸풀기 댄스)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화제가 되며 일약 핫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영상은 고화질 동영상 공유사이트 비메오닷컴에도 HD 영상으로 업로드 되어 있다. 18일 업로드된 유튜브의 영상은 23일 현재 조회수 9백만건이 넘어가고 있다. (배경음악 Boys (Summertime Love) Sabrina) 미셸 제너커는 이날 경기에서 완벽한 예선을 치뤘지만 결승 5위를 기록해 매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동영상 한편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거머쥐게 되었다.^^

[YouTube]Michelle Jenneke Dancing Sexy as Hell at Junior World Championships in Barcelona 2012

[Vimeo]미셸 제너커(Michelle Jenneke) 귀여운 몸풀기 댄스 

※ 미셸 제너커 프로필 ㅣ http://www.all-athletics.com/node/32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