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경기에서 NHK가 개발한 쌍둥이캠으로 수면 위아래 촬영해 중계방송을 한다.
<이미지 출처 livedoor.jp>
일명 쌍둥이캠은 수상과 수중에서 각기 촬영한 영상을 수면을 낀 하나의 화면으로 합성되 방송 전파를 타는 것으로 NHK가 개발한 기술이라 OBS(올림픽방송기구)협력의뢰로 국제 영상 제작장비와 기술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쌍둥기캠 스펙 ㅣ 합성 출력 신호 : HD-SDI (SMPTE 292M), 1080/50i, 1080/59.94i 전원 전압 소비 전력 :100-240V/1.5kVA /크기 : (길이) 2000mmx (폭) 780mmx (높이) 530mm 무게 : 167kg + 고정 웨이트
씽크로나이즈 선수들을 영상장비의 발전 덕분에 더 괴로워진 것일지 모른다...밑에서의 모습을 굳이 볼필요가 있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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