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소녀 나타샤(12)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머리카락 자른 적이없으며 그 길이는 157cm 라고 한다. 나타샤의 머리는 손질이 정말 힘들고 브러시는 매일 한 시간 반이 걸리고 샴푸 값도 만만치 않은데다 학교에서 학우들과 운동을 할때도 너무 힘들어 마침내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했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이 머리카락을 매각하기로 결정 금액은 5천달러다.
나타샤의 가족의 형편은 어렵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팔게되면 집을 보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구매자가 나타난 기사는 찾아볼수 없지만, 157cm의 머리카락은 분명 좋은 값에 팔릴것으로 보인다.
※ 출처ㅣ lent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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