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이미지 ㅣ 셀레버즈닷컴(기사보기)>
따끈 따끈한 소식입니다.~ 배우 윌 스미스가 현지 시간 5월 18일 열린 '맨 인 블랙 3 "의 모스크바 프리미어 레드 카펫행사에서 그의 입에 키스를 시도한 취재원에게 공포의 따귀를 날렸다고 합니다.
모스크바의 레드 카펫 충격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 남성 취재원이 미디어 인터뷰에 대답하는 윌에게 달라붙어 그의 뺨에 뽀뽀를하고, 더 나아가 그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 행위에 분노를 느낀 윌 스미스가 폭팔! "너 뭐하는거야?"라고 말하고, 그의 뺨에 싸대기를 날려버렸습니다.
+ 보도된 내용에 윌 스미스 왈~ "Hey! Sorry, he tried to kiss me on my mouth."라고 말한것을 보니, 허그에선 넘어가려고 했는데, 입술을 뺏길뻔 했군요.
댓글을 보니 이 리포터 예전에도 누군가에게 뽀뽀하다 맞을 뻔한 적이 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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