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야 프로그램 TV 오프닝에서 악마의 얼굴이 잡혀 화제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샴푸광고.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지난 16일 심야에 방송되는 TV 프로그램 WSMV-TV(채널4) 지미 펄롱 레이트쇼의 오프닝 영상에서 갑지가 악마의 얼굴이 나와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알고보니 샴푸 광고 였다고 한다.
광고가 앞에서 짤려버린 것으로 "바이럴마케팅"인지는 알수가 없다.^^
[YouTube]Freakish Severe Weather Intro Transition on WSMV - 8/17/2012
[샴푸광고 영상]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반일시위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가자의 실패 사진 (1) | 2012.08.22 |
---|---|
돕지 않는 중국인의 무관심에 눈물 흘린 외국인 여성 (1) | 2012.08.20 |
영국 휴대폰가게 CCTV에 촬영된 "소녀의 영혼" (1) | 2012.08.20 |
[해외토픽]강위에 떠있는 시체가 갑자기 일어나 "나는 잠을 자고있었다" (1) | 2012.08.20 |
중국내 반일시위 일본대사관 주민들에게 "안전주의" 메일발송 (1)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