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윌리엄포스의 강으로 낚시를 하러온 여성이 물위에 떠있는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세우고 작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데 수면위에 떠있던 시체가 일어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사람은 물위에 떠있는 상태로 잠이 들었다고 한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다행히 입고있던 자켓덕에 목숨을 건졌는데, 이와 유사한 일은 중국에서도 일어난 적이 있다. 중국 절강성에서 감기약을 복용한 젊은 여성이 졸음으로 물에 빠져 떠있다가 구조된 일도 있었다. (레코드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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