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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득과실? 일본vs멕시코 주심 경고9장의 지안루카 로키가 맡는다

득인가, 실인가?

일본 vs 멕시코 주심에 9장의 경고를 날려주는 주심 지안루카 로키(Gianluca Rocchi)가 맡는다. 일본의 많은 웹사이트와 블로그에서 득과 실을 따지고 있는데 거친 공격수들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그 이유는 주심을 맡은 지안루카 로키 심판은 거친공격에 거침없이 경고를 날려주는 무서운 경고 지름신을 가진 심판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일본에겐 불리한 심판님 되시겠다.


"거칠어지면 경고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