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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런던올림픽 시상식 국기가 떨어졌다! 테니스 단식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 사상 두 번째로 '골든슬램'을 달성했다. 감격적인 시상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국가가 울려퍼지고 높이 올라가던 성조기는 바닥으로 떨어지는 헤프닝이 벌어진다. ^^

셀레나 윌리엄스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그리고 올림픽에서 국기가 떨어지는 건 처음보는것 같다.

[YouTube] Blunder at the Olym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