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미녀 육상 스타 앨리스카 클루치노바(Eliska Klucinova.24세)가 여자 육상 7종경기 도중 속옷을 갈아 입는 장면이 그대로 올림픽 중계 전파를 타버렸다.
중계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어도 여유롭게 속옷을 갈아입는 앨리스카 클루치노바는 올림픽 미녀 스타중 한사람으로 한국에는 그리 잘알려진 선수는 아니다.
런던 올림픽 중계 카메라도 조금 웃긴다. 카메라를 다른곳으로 돌려도 좋을텐데, 오히려 포커스~~
<Eliska Klucinova 체코공화국 1988년 4월 14일 (만 24세) 178cm, 69kg 여자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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