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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브스가 공개한 런던올림픽 인구대비 메달획득 순위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브스"가 2012 런던 올림픽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폐막을 하루앞둔 현재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 획득 순위를 올림픽에 참여한 각국의 인구수 순위, GDP 순위를 공개했다.

총인구로 메달의 획득 순위에서는 그레나다가 인구수 11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그레나다는 GDP 메달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그레나다는 남자 400미터에서 키라니 제임스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구수 메달 순위 2위는 자메이카로 인구수 270만명, 우사인볼트외 메달 9개를 획득했다. 3위는 뉴질랜드로 11개의 메달(인구수 440만명)이며, 미국은 40위, 일본은 45위, 중국은 65위, 한국은 인구수 4,860만명으로 메달 25개로 29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브스가 공개한 인구수, GDP, 토탈 메달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브스의 링크에서 확이할 수 있다.

※ 포브스 : MEDALS PER CAP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