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100개국 유니폼 및 개막식의상 1~30개국

2012 런던 올림픽 100개국 유니폼 및 개막식 의상.

[한국 대표팀 유니폼]

올림픽 공식 스폰서 빈폴. 1948년 런던 올리픽의 유니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회식과 페회식의 유니폼으로 제작했다. 경기용 유니폼은 휠라(FILA)와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빈폴의 디자인. 산뜻한 모자와 깔끔하면서 세련된 유니폼으로 BEST 유니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출처:빈폴.휠라

[몰디브 공화국 국가대표 유니폼]인도와 스리랑카 남서부에 위치한 영국 연방 회원국

[마케도니아 국가대표 유니폼] 동유럽의 발칸반도에 위치한 마케도니아 공화국, 마케도니아의 전신은 유고슬라비아 연방 구성국의 하나이며, 남쪽, 그리스, 동쪽 불가리아, 서쪽 알바니아, 북쪽 세르비아와 코소보에 둘러싸여 있는 내륙국가이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카리브해의 작은 앤틸리스 제도에 위치한 국가로 화산이 있는 세인트 빈센트 섬과 산호초 그레나딘로 구성된 영국 연방국인 입헌 군주제 국가. 섬나라이며, 북쪽으로 세인트 루시아, 동쪽으로 바베이도스, 남서쪽으로 그레 나다가 존재한다. 수도는 킹스 타운이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이라크 국가대표 유니폼]수도는 바그다드이다. 국민은 대다수 아랍계와 소수의 쿠르드족으로 구성된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다. 중부 남동부 지역의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충적평원지역,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북쪽에 위치한 알자지라 고원지대, 전 국토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서부 및 남부의 사막지대, 북동부의 고원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투발루 국가대표 유니폼]투발루는 오세아니아의 국가. 수도는 푸나푸티. 남태평양의 엘리스 제도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영연방 회원국의 하나이며 영연방 왕국의 한국가로 입헌 군주제의 국가. 독립 국가로서는 바티칸 다음으로 인구가 적고, 가장작은 (미니국)국가 중 하나다. 해발 최고도 5m 에 불과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반 침하가 일어나면 국가의 존재 자체가 위협이 될수있다. 최상위 도메인으로 할당된 "TV"미디어를 미국 캘리포니아 dotTV 회사에 5000만 달러에 매각한 자금을 바탕으로 2000년 유엔회원국 가입에 성공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바누아투 공화국 국가대표 유니폼]바누아투 공화국. 남태평양 섀퍼드 제도의 화산섬에 위치한 공화제 국가이다. 서부 호주 북쪽으로 솔로몬제도, 동쪽으로 피지, 남쪽으로 프랑스 해외령인 뉴 칼레도니아가 있다. 바누아투는 영국 연방회원국으로 번지점프의 기원인 원주민의 성인의식 "나고루"가 유명하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로 알려져있다.사진 출처: styleite.com

[솔로몬 제도]태평양 멜라네시아 남서부의 섬으로 된 독립국. 파푸아뉴기니의 북부 솔로몬(부카 섬과 부건빌 섬)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있으며 수도는 과달카날 섬에 있는 호니아라이다. 영국 연방의 일원국으로 영연방 왕국의 국가. 사진 출처: styleite.com

[파푸아뉴기니 국가대표 유니폼]뉴기니 섬의 동반부와 비스마르크 제도, 부건빌 섬 등의 열대 제도들로 이루어졌다. 수도는 포트모르즈비이다. 서쪽으로 인도네시아 섬, 북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태평양과 솔로몬 해, 남쪽으로 산호해·토러스 해협과 경계를 이룬다. 또한 토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사모아]뉴질랜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2,600㎞ 떨어진 태평양 중남부에 있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제도. 미국의 보호령인 아메리칸사모아 는 투투일라를 비롯해 경도 171°의 동쪽에 있는 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62년에 독립한 서(西)사모아는 사바이와 우폴루를 비롯해 경도 171°의 서쪽에 있는 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출처:bleacherreport.com

[피지]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2,100km 북쪽에 있으며, 멜라네시아 제도 문화권에 속한다. 수도는 비티레부 섬에 있는 수바이다. 사람이 사는 100개의 섬을 포함한 약 300개의 비교적 큰 섬과 540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통가 왕국]입헌군주제 국가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시 북동쪽으로 3,000km, 피지 섬 동쪽으로 약 640km 떨어져 있다. 16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이며, 이 섬들은 남북으로 2개의 평행한 열도를 이루며 805km 뻗어 있다. 169개 섬 중 36개의 섬에만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통가는 북쪽의 바바우, 중앙 하파이, 남쪽 통가타푸 등의 3개 군도로 크게 나뉘며, 북쪽과 남쪽으로 몇몇 섬들이 고립되어 있다. 수도인 누쿠알로파는 가장 큰 제도인 통가타푸(면적 256㎢)에 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카타르 국가대표 유니폼]페르시아 만 북쪽으로 180km 가량 솟아나와 있는 최대너비 80km의 반도에 있으며, 56km에 이르는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및 아랍에미리트와 접해 있다. 해안선 길이는 560km에 이르며, 수도는 동부 연안에 있는 도하(앗다우하)이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투르크메니스탄 국가대표 유니폼]1925년에 수립되었으며 수도는 아슈하바트이다. 북쪽의 카자흐스탄, 동쪽의 우즈베키스탄, 남쪽의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등 중앙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카스피 해가 서쪽 국경을 이룬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우간다]우간다 공화국. 남동쪽으로는 빅토리아 호에 면해 있으며, 남서쪽은 탄자니아와 르완다, 서쪽은 콩고민주공화국, 북쪽은 수단, 동쪽은 케냐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수도는 캄팔라이다.사진 출처: styleite.com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공화국.수도는 자카르타이며 서쪽의 수마트라 섬에서 동쪽의 뉴기니 섬까지 약 5,100km, 남북으로는 약 1,600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동쪽으로는 파푸아뉴기니와 아라푸라 해, 남쪽과 서쪽으로는 인도양, 북서쪽으로는 안다만 해, 북쪽으로는 말라카 해협, 남중국해, 셀레베스 해, 태평양 서부 해역과 이웃한다.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세네갈]세네갈 공화국. 수도는 다카르이다. 서쪽으로 대서양에 면한 세네갈은 북쪽과 북동쪽으로 세네갈 강을 국경선으로 하여 모리타니와 접하고 동쪽으로는 팔레메 강을 사이에 두고 말리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기니비사우·기니와 국경을 접한다. 감비아가 이 나라의 남서부에서 감비아 강을 연하여 고립지역을 이룬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 공화국.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했다. 수도는 아스타나, 아크몰라이다. 동쪽은 중국과 접하며, 남쪽은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서쪽은 카스피 해와 투르크메니스탄 일부 지역, 북쪽은 러시아와 이웃한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앙골라]앙골라 공화국. 수도는 루안다이며 남북으로 1,300km, 동서로 1,100km 뻗어 있다. 앙골라 해안지대 최북단의 카빈다 지역은 콩고 민주공화국의 영토인 좁은 회랑지대에 의해 앙골라 본토와 분리되어 있고, 북쪽으로 콩고와 접해 있다. 앙골라 본토는 북쪽과 동쪽으로 콩고 민주공화국, 남동쪽으로 잠비아, 남쪽으로 나미비아와 접해 있으며 서쪽 국경 전체가 대서양과 접해 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카메룬]수도는 야운데이다. 남서쪽으로 기니 만에 면해 있는 이 세모꼴의 나라는 북서쪽으로 나이지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북동쪽으로는 차드, 동쪽으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쪽으로는 콩고, 가봉, 적도기니와 인접해 있다. 사진 출처: guardian.co.uk

[요르단]요르단 강 동쪽에 있으며 수도는 암만이다. 남북으로 약 460km, 동서로 약 355km 뻗어 있고 북쪽은 시리아, 북동쪽은 이라크, 남동쪽과 남쪽은 사우디아라비아, 서쪽은 이스라엘을 경계로 한다. 아카바 만에 19km의 해안선을 끼고 있다. 웨스트뱅크로 알려진 요르단 강 서쪽 지역도 1949년부터 이스라엘군에게 점령당한 1967년까지는 요르단의 영토였다(이 항목에서는 그 지역에 관한 부분을 통계에서 제외시켰음). 사진 출처: styleite.com

[인도]힌두어로는 Bhārat 또는 Bhāratavarsha(전설적 현인군주인 '바라트의 땅'이라는 뜻)라고 부른다. 인도 공화국.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7번째로 넓고 인구는 세계에서 2번째로 많다. 북서쪽으로는 파키스탄, 북동쪽으로는 중국· 네팔·부탄, 동쪽으로는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며 북동부는 방글라데시를 3면으로 둘러싸고 있다. 사진 출처: zeenews.india.com

[아일랜드] 유럽의 북서쪽에 있는 아일랜드 섬의 5/6 가량을 차지하는 공화국이다. 아일랜드라는 말은 지리적인 의미(아일랜드 섬)와 혼동될 수가 있다. 이 경우 섬과 구분하기 위하여 아일랜드 공화국(아일랜드어: Poblacht na hÉireann, 영어: Republic of Ireland)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영국의 북아일랜드와 국경을 접하며, 동쪽은 아일랜드 해, 서쪽은 대서양과 접하고 있다. 인구는 약 400만명이며, 유럽 연합(EU),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그리고 국제 연합(UN)의 구성원이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핀란드]핀란드 공화국 1/3은 북극권에 속하며, 수도는 헬싱키이다. 북위 60∼70°, 동경 20∼32°에 걸쳐 있으며, 남북길이는 1,165km이고 동서 최대너비는 550km이다. 북쪽으로 스웨덴, 서쪽으로 보트니아 만, 남쪽으로 핀란드 만, 동쪽으로 러시아 연방에 접해 있다. 사진 출처: photos.oregonlive.com

[남아프리카 공화국]동쪽과 동북쪽으로 모잠비크·스와질란드, 서북쪽으로 나미비아, 북쪽으로 보츠와나·짐바브웨와 접하고 동남쪽으로 인도양, 서남쪽으로 대서양과 접한다. 독립국인 레소토가 영토 내에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수도는 블룸폰테인이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에스토니아]에스토니아 공화국. 수도는 탈린이며 본토와 발트 해의 800여 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1918년까지 독립국이었던 에스토니아는 1940년 소련에 합병되었다가 1991년 독립을 되찾았다. 북쪽으로 핀란드 만, 동쪽으로 러시아 연방, 남쪽으로 라트비아, 서쪽으로 발트 해와 접해 있다. 사진 출처: forum.santabanta.com

[도미니카]도미니카 연방(영어: Commonwealth of Dominica), 간단히 줄여 도미니카(Dominica)는 카리브 해에 있는 섬나라이며 수도는 로조이다.대다수의 영토가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끓는 호수가 있다. 폭포와 강이 많이 있는데 이미 멸종했다고 추정된 동식물이 상당수 도미니카에 서식하고 있기도 하다. 화산 지형이 나타나며 모래 해변이 아름다워서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하다. 사진출처:dominicanewsonline.com

[산마리노]아드리아 해에서 가까운 티타노 산 기슭에 있는 이곳은 4면이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다. 이 나라는 유럽에서 바티칸시티와 모나코 다음으로 작은 독립국가이며, 나우루의 독립(1968)이 있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이었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타지키스탄]동쪽으로 중국, 남쪽으로 아프가니스탄, 북쪽으로 키르기스스탄, 북쪽과 서쪽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이웃한다. 동부에 있는 고르노-바다프샨 자치주가 국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수도는 두샨베이다. 사진 출처: styleite.com

[리히텐슈타인]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유럽의 작은 독립주권 공국(公國).수도는 파두츠이다.입헌 군주제 국가.비무장 중립 정책을 취한다. EFTA (유럽 자유 무역 연합) 회원국이다.사진 출처: styleite.com

[버진아일랜드]카리브해 대(大)앤틸리스 제도의 북동쪽 끝부분에 해당하는 통칭 버진아일랜드로 알려진 도서군에 포함된다. 서쪽으로 약 80km 지점에 푸에르토리코 섬이 있다. 버진아일랜드는 행정상 미국령과 영국령으로 나누어진다. 미국령의 북쪽과 동쪽에 위치하는 영국령은 토르톨라·애너가다·버진고다·요스트밴다이크 등 4개의 주요섬들과 32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20개 이상이 무인도이다. 주요항구도시는 가장 큰 섬인 토르톨라 섬(54㎢)에 있는 로드타운이다. 사진출처:sports.national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