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마켓스트리트 거리에 있는 T 모바일 휴대전화 가게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 휴대전화 가게안에서는 한 남성이 숍의 모든 물건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포스터부터 차례 차례 뜯어 버린다.
그다음 소화기로 바닦에 뿌려주며 깔끔한 마무리를 짓고 있다가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체포가 된다.
7월1일에 토요일 오후 4시경 일어난 일로 당일 유튜브에 업로드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일명 "앵그리T모바일가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래서 일까? 이 아저씨의 페이스북 팬페이지가 개설되었다.
42세의 제이슨 ***라는 사람은 휴대전화 업체에 환불을 요구관련해 이같은 사고를 친것같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은 영국법률 5항을 적용 공공 질서 위반 및 범죄 피해로 체포, 조만간 재판이 열릴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좀만 참으시지...아뭏튼 이 아저씨는 이미 유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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