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1km에서 2km 상공 최대 길이 1,000 km까지 이어져 있는 거대한 롤 구름 "모닝 글로리"입니다. 주로 호주의 해안 등에서 아침에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프로 행글라이더 조니 듀란(Jonny Durand)이 모닝글로리가 생기는 때 발생하는 기류를 타고 거대하고 경의적인 구름 '모닝글로리'에 도달해 마크 와슨(Mark Watson)이 촬영한 영상은 놀랍기만 합니다.
더 많은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프로 글라이더 조니 듀란 블로그 ㅣ http://jonnydurand.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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