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 떡실신 CCTV영상

가게를 털러 들어온 2인조 강도가 주인과 동료들에게 털려버리는 CCTV영상입니다. 주인은 호신용 스프레이 분부기로 2인조 강도에서 분사한후 한명은 도망가고 나머지 한명과 사투, 동생,또는 가족으로 보이는 여자가 오더니 강도를 거침없이 드롭킥으로 응징합니다.

편의점에서 별별사고 가 많은데 강도가 들어와서 돈을 요구하면 다 가져가도록 하시고 절대  대응할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보험가입 되어있으니 말이죠.

부득이 위해를 가하려고 할땐 죽기살기로 싸워야 겠지만, 편의점 알바생들을 위한 호신용 방검복이나 호신용품등을 배치해줄 주인들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알바생들만 개고생입니다. 강도가 들면 싹 털어가도록 놔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