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 브라질 남부 쿠리티바에 있는 형무소에서 자동차 절도죄로 수감중인 2명의 죄수가 쓰레기 봉투에 숨어, 수거되기를 노려 탈옥을 시도 지나가는 간수가 이상하게 여겨 살펴보다 각각 봉투안에서 죄수를 발견 다시 원위치 되는 탈옥미수 사건이 벌어졌다.
이 두사람은 탈옥을 위해 쓰레기 봉투안에 웅크려 엄폐, 복도에 방치되어 있다 수거되기 만을 기다리는 도중 덜미가 잡힌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탈옥미수"가 되버렸다.
'재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처럼 되어라" 이소령 명언과 철학 리믹스 동영상 (0) | 2012.08.31 |
---|---|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다. (0) | 2012.08.31 |
남미대륙과 아프리카대륙을 합치면 = 티라노사우르스~ (2) | 2012.08.30 |
일본의 사과 방법 6단계 (0) | 2012.08.30 |
뚱뚱한 아저씨의 놀랍도록 빠른 돌려차기 (1) | 201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