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스타덤" 소속 초등학생 레슬러 쿠마 하루카(9세)와 캐나다 출신 신장 183cm. 체중 91kg의 케니 오메가의 경기로 2011년 7월 28일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네티즌들에게 비아냥 소리를 들은 영상이다.
전부 연출이긴 하지만, 9세 초등학생을 프로레슬링 무대에 올렸다는 것 만으로도 무리수라는 것. 하루카의 기술을 케니 오메가가 잘 받아주고 무리한 액션은 없지만 재미로 보기엔 이해하기 힘든 면이있다.
하루카는 여전히 스타덤의 소속 2002년 4월생으로 올해 10살이 되었다.
[YouTube]Kenny Omega vs 9 Year Old Haruka
유튜브의 댓글엔 이런글도 보인다.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징역 20년은 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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