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스턴트맨 조나단 플로리즈(29)가 고도 37,265 피트 (약 11,358 미터)에서 윙슈트를 입고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시켜 4개의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낙하속도는 시속 160km 이며, 수평이동거리 26.2km, 비행시간은 9분 6초를 기록했다.
[유튜브] 업로드 6월 19일 ㅣ Highest ever wingsuit jump - from 37,265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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