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건설현장 미장인의 기술

유튜브에 "how its done in south africa" 라는 제목의 이동영상은 별다른 설명이 없지만, 남아프리카의 건설 현장에서 "생황의 달인"에 나올법한 미장인 들의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건축물의 경우 기술이 발달해도 결국 모두 기능인들의 손에의해 만들어지는데 건설현장을 지나다 보면 곳곳에 숨은 기능인들의 놀라운 기술을 목격하기도 한다.

시멘트를 개어 상단의 작업자에게 삽으로 던져주는 고된 삶의 현장이지만 아름다운 건축물은 바로 이들의 손에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최근 귀농인들과 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생태 건축 일반 및 흙미장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