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이미지:뉴욕데일리뉴스>
똥싸면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해방감 최고의 화장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의 "스탠다드 호텔"의 18층에 있는 붐붐룸 클럽(Boom Boom Room club)의 화장실은 유리로 되어 있어 볼일을 보면서 뉴욕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가 있다.
"똥이 참 잘나오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더 재밌는 사실은 이 유리창은 밖에서도 안을 들여다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바닦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 이 호텔의 아래를 오가는 사람들도 위를 바라보면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다.
화장실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유리창을 매직미러같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착각해 "은밀한 행동"을 노출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 출처:뉴욕데일리뉴스닷컴/데일리메일/유튜브
NY데일리뉴스 리포터 케리버크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2편.
[뉴욕 스탠다드 호텔 18층 붐붐룸 클럽 화장실]
[화장실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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