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가장 독특한 사람을 찍는다. 목표는 1만장
<브랜든 스탠턴 홈페이지 : Humans of New York / 페이스북:Humans of New York>
미국 조지아 출신의 사진작가 브랜든 스탠턴은 시카고에서 증권 거래 회사를 그만두고 뉴욕으로 왔다. 그는 뉴욕에 온후 매일 뉴욕의 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셔터"를 누르는 작업을 시작했다.
뉴욕의 다양성에 매료된 그는 사진을 찍기 시작해 앞으로 1만장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로 목표를 세웠다. 그의 웹사이트 Humans of New York 과 페이스북에는 "세계에서 뉴욕을 찾아온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브랜든 스탠턴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의 사진은 해외의 사진관련 블로그에 빠르게 소개가 되고 있고, 페이스북엔 응원의 글이 가득하다.
[사진:Humans of New York]
월스트리트 저널에 소개된 브랜든 스탠턴의 "Humans of New York" 프로젝트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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