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모네, 영국의 9살 천재화가 "키에론 윌리엄슨"
리틀 모네, 9살의 천재화가 "키에론 윌리엄슨
영국에 사는 9살 소년, 키론 · 윌리엄슨 그대 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5 살 때로. 그때까지 색칠을하거나, 공룡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런데 가족 여행 갔을 때부터 갑자기 풍경화에 관심을 가지고 그리기 시작헀는데 그 이후 키에론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된다.
키에론의 작품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니 모네"라는 별명을 얻게된다.
최초의 작품이 시장에 나온 것은 2009년. 19 작품이 개인 경매에서 1만 4000 파운드 (약 약 2천4백만원)에 낙찰됐다.
첫 작품들이 고가에 판매된 3개월 후부터 케에론의 16작품이 1만 7000파운드 (약 3천만원) 이상 팔리고있다.
또한 풍경화 두 작품이 각각 3만 5000 파운드 (약 6천2백만원)에 팔리고 단 몇분 만에 마무리했다는 수채화는 7000파운드 (약 1천2백만원)으로 값이 뛰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판매에서 24작품을 25만 파운드 (약 4억 4천만원)에 매각 했다.
키에론은 그림을 팔기 전에는 가족들이 영국 동부의 작은 마을에 있는 주유소 옆에 붙어있는 아파트를 빌려서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단독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있다.
아버지는 아들에 대해 "키에론의 그림은 분명히 향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보통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학교 축구팀에 들어가 있고 귀가하면 숙제로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2~3개 작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키에론의 작품 보기-픽처크래프트갤러리닷컴>
※ 키에론 윌리엄슨 공식 웹사이트ㅣhttp://kieronwilliams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