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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지옥이었다. 남성감금 36시간 강요하다 체포.
뽕삘
2012. 5. 3. 11:53
영국 더선(THE SUN)뉴스 웹사이트에 대문짝만한 수갑찬 엉덩이가 나와 이게 웬일인가 했는데 이 황당한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고 ㅣ 더선(The Sun)
'나를 초대했다 그것은 지옥이었다...걸을수 조차 없다.
색정증(色情症)에 중독된 여성환자(47)가 다시 체포되었는데, 4월 30일자의 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뭔헨에 있는 색정증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귀가하는 도중 버스에서 만난 아프리카계 남성(31)을 집으로 초대하고 하루반(36시간)을 감금하고 성관계 요구, 이 남성은 여자가 자고 있는 사이에 탈출에 성공. 걷기도 힘들다 라며,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질질짜고(weeping)있는 남성을 발견. 이 남성은 '그녀가 성관계로 나를 죽이려했다. 방에서 나가지도 않았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지난 4월 9일 밤 음식점에서 만남 남자(43)을 집으로 초대해 8번이나 성관계를 강요해 이남성의 신고로 체포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