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미비아 박제공방

레오파드, 표범가죽...매니아도 있다고 하는데 모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자신이 입고 있는 모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쯤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

나미비아의 박제공방은 미국과 독일의 헌터들이 사냥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박제로 만들어지는 곳이다. 흑백처리한 표범의 박제와 모피의 생산은 인간의 사치와 소유욕에 의해 멸종위기를 불러왔다. 나미비아에서 사냥된 동물은 모두 이곳으로 실려온다. 다만, 합법인지 불법인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설사 합법적이라 해도...동의하고 싶지는 않다.

박제과정은 비위가 약한 사람이 보기엔 부적절하다. (주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박제공방 ㅣ 残忍杀戮只为留住瞬间的美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