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시규어 로스 MV에서 완전한 전라 연기

샤이아 라보프가 홀라당 벗었다.

영화 '트랜스 포머'시리즈의 주연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아이슬란드 포스트 락 밴드인 시규어 로스(Sigur Ros)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충격적인 300퍼 홀라당 올 누드 연기를 선보였다. 

시규어 로스는 5월 발매한 최신 앨범 발타리(Valtari)’ 수록곡으로 프요르 피아노(Fjogur Pian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8 분간에 걸친 뮤직비디오에서 샤이아 리보프는 여배우 데나 톰슨(Denna Thomsen)과 종속적인 관계에있는 연인을 연기하고있다. 

뮤직 비디오를 제작한 이스라엘 출신의 뮤직비디오 감독 알마 하르엘은 약물 중독과 Sxx의 의존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두 배우의 몸짓으로 표현한다. 샤이아 라보프의 약물에 쩔어 찌질해 보이는 완벽한 연기역시 놀랍다.

※ 시규어로스의 뮤직비디오 Fjogur Piano(4피아노)는 유튜브에서 볼수가 있다. 다만 19금이므로 로그인으로 성인인증을 받아야 한다.^^

유튜브 → http://youtu.be/scctp8-xY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