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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갓 탤런트 거구의 비키니녀 폴 댄스 대단한 열정
뽕삘
2012. 6. 13. 09:18
전세계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 's Got Talent)에는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출연자들이 나오는데 간혼 눈뜨고 보기 민망한 재능으로 탈락이 되는 출연자도 많은데 이번 아메라카 갓 탤런트엔 거구의 몸에 녹색의 비키니녀가 출연해 현란한 폴댄스(봉춤)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회자인 머라이어캐리의 남편 닉 캐논역시 놀라운 표정을 짓고 그녀의 폴댄스가 시작하자 심사위원인 하워드 스톤과 샤론 오스본은 X를 눌렀는데 하위 맨델만이 그녀에게 더 높이! 뛰어오르라며 호응을 해준다. 관객들역시 처음 반응과 달리 그녀의 진지함에 박수로 화답. 27세인 루루는 평상시 사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부끄러워 하지 않는 열정과 용기는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 충분했다.
Lulu, du Pole Dance XXL dans America's Got Talent by divertissonsn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