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뮤직 어워드 휘트니 휴스턴 딸의 눈물의 연설

엔터테인먼트

뽕삘 2012. 5. 22. 22:02

지난 5월 20일 미국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 2월 사망한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애도의 시간에서 휘트니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를 지지해 준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을때 뿐만 아니라, 나쁠때에도 여러분이 어머니에게 애정을 표현해 준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Bobbi Kristina Brown.

휘트니 휴스턴의 마지막 노래가 된 "Celebrate"는 21일 미국 웹사이트 Ryan Seacrest.com에서 공개되었으며 조단 스파크와의 듀엣 곡으로 휘트니의 유작 영화 'Sparkle" 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영화 "Sparkle" 2012 - 트레일러 영상

※ 휘트니 휴스턴의 유작이 된 노래 Celebrate 는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