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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개인 모빌리티 "UNI-CUB' 발표

뽕삘 2012. 5. 19. 21:42

<이미지 출처 ㅣ Honda Motor Company>

혼다는 사람이 보행하는 것과 같은 속도와 자세로 실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개인 모빌리티 "UNI-CUB '을 발표했다.

"UNI-CUB"은 2009년에 발표된 " U3-X "의 개량 판으로, 혼다 독자적인 밸런스 제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복을 방지한다. 또한, 후륜이 가로로 구동하는 회사의 전방위 구동 바퀴기구를 사용함으로써 회전이 용이하게 할 수있게 되어있다. 따라서 옆으로나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일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회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UNI-CUB"는 타고있는 사람이 체중을 이동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다른 스마트폰 화면에서 제어할 수있다.

U3-X에서 개선된 점 하나가 안장식의 좌석에 타고있는 사람의 시선이 주위 보행자와 같은 높이가 된다. 이것은 "타는 사람과 주변 사람에게 상냥한(?) 이동성으로, 사람과 조화 사람이 오가는 실내 공간과 시설의 이동을 가능"했다고 혼다는 밝히고 있다. 그러나 "UNI-CUB"는 "U3-X"와 같은 제약 조건을 이어 받았는데 최고 시속은 불과 6km로, 배터리도 1시간 밖에 사용할수 밖에 없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등받이도 없고, 휠체어등 이동 보조기구 대신 사용하는 데 필요한 안정성을 결여하고 있다.


출처 ㅣ WIRED NEWS (English)

편리한 이동은 둘째치고 '치질'환자가 급속히 늘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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