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닝구무스메 싱글발표 라이브 사진에 귀신이 찍혔나?
뽕삘
2013. 9. 9. 18:31
9월 7일 가나가와 현 라조나 카와시키 프라자에서 일본의 국민적 아이돌 그룹인 "모닝구 무스메"가 최근 싱글 발매 기념 미니 라이브 이벤트를 실시 했는데 현지에서 촬영된 라이브 모습의 사진에 제"11" 멤버가 찍혔다는 것이다.
미니 라이브 무대에 모인 약 6천여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고 한다. 당시 스테이지에는 10명의 모닝구무스메 멤버들이 있었지만 일본의 GirlsNews 에 공개된 이날의 라이브 사진에는 분명 또 다른 한명의 모습을 발견해 볼수 있다.
<출처:GirlsNews>
다나카 레이나의 졸업후 발매한 첫 싱글 앨범은 9월 9일자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 했다. 이번 작품을 포함해 출시된 3곡이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이라고 한다.
11년만의 쾌거라나...
암튼 모닝구무스메의 심령사진은 화제가 되고있다.
확대 사진보기(위에서 두번째 왼쪽사진) : Girl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