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과도한 다이어트가 가져오는 섭식장애의 결과....
뽕삘
2013. 1. 14. 13:59
러시아의 채식주의 소녀 미하야 미하보시카(Mivaya Mivochka-19세)"는 자신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소셜네트위크 VK에도 공개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델을 동경해 과도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몸무게 25kg이라는 있을수 없는 섭식장애를 격고있는 발레리아 레비찌나(Валерия Левитина)와 같이 될것같은 우려를 사고 있다.
어릴적 너무나 예쁜 미하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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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힐리어로 번역되어 이름의 발음이 다를수 있습니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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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아의 뒷모습)
현재 모나코에서 생활하고 있는 발레리아(Валерия Левитина)는 과고한 식사제한으로 섭식장애를 앓아 "거식증" 환자가 되었다. 현재 그녀의 체중은 무려 25kg으로 그녀의 키가 172cm 라는 것을 감안하면 섭식장애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수 있다.
현재 그녀는 39세.
과거 그녀들의 청순하고 예쁜 모습으로 돌아가는 날을 기원해 본다.
참고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배제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dofig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