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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명한 랩퍼가 되고 싶은 6살 알버트의 자체제작 뮤직비디오 반응은..영...

한 소년의 뮤직비디오가 YouTube에 업로드 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 이 소년은 플로리다에 사는 6 살 소년, 알버트 라운드 트리 주니어. 이 영상 속에서 알버트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에 둘러싸여 랩을 한다. 

[YouTube]Albert - "Booty Pop" (6 yr old rapper) Official

알버트가 부르는 곡의 제목은 부디팝(Booty Pop)으로 "Booty"는 "엉덩이,XXXX"등을 의미하는 속어다. 이 영상은 미래 유명한 래퍼가 되는 것을 꿈꾸고 부모님이 돈을 들여 일부러 제작 하게 해준것으로 유튜브의 반응이 뜨겁자 다음편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동영상은 유튜브에 로그인,19인증을 해야 볼수가 있는데, 비키니를 입은 여성때문이 아니라 이 꼬마가 노래하는 노랫말의 선정성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아이의 성공을 위해서 이런 랩을 선정한 것이나, 아이의 얼굴을 가운데 두고 신나게 흔드는 엉덩이 덕분에 유튜브에서 압도적으로 "싫어요"가 많다.

7월 2일에 업로드 되어 1백2십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시선은 영 달갑지 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