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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무거운 배터리는 버려~ 뿌리는 배터리 등장!

무거운 배터리는 버려~ 뿌리는 배터리 등장!

미국 텍사스주 라이스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어떤 장소에서도 바르기만 하면 배터리가 되는 페인트 배터리를 발명했다.

이들이 개발한 페인트 배터리는 그냥 뿌리면 된다. 휴대폰에 배터리가 엥꼬가 났다 치자. 이것으로 그냥 뿌리면 배터리가 되는 것이다.

어떠한 면이라도 뿌리면 리튬이온 배터리로 바뀌는 것으로 실험용으로 욕실 타일에 뿌리고 2.4볼트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 LED 전구를 6시간 동안 점등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연구원중 한명인 Neelam Singh씨는 이번 페인트 셀전지 개발을 통해 기존의 배터리용기의 디자인을 새롭게 변화 시킬것이며 이로인해 저장장치의 새로운 디자인과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YouTube]Rice researchers invent paintable battery

※ 출처 쌀^^(Rice)대학 ㅣ Rice researchers develop paintable bat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