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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네덜란드 세계 최초의 로봇 매춘

네덜란드 정부는 매춘부로 로봇이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샵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대담한 계획에 따르면, "로봇 매춘"은 암스테르담의 역사적 중심부에 탄생 예정이다. 웹사이트 러시아 보이스에 따르면 이 로봇 매춘은 인간 매춘부를 대신해 극단적인 과도한 노동에도 견딜 수있는 로봇이 이라고 한다.

로봇의 뼈대는 고강도 티타늄 합금, 피부와 근육에 낮은 탄성의 실리콘이 사용되고, 포토 모델에 버금갈 만큼 완벽한 미녀로 만들 예정이다. 더 인간답게 하기위해 진짜 머리카락이 사용되며, 회화 능력도 추가된다고 한다. 하지만 로봇의 가격이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 매춘 가격도 고액이 될수밖에 없어 현재는 값을 치를 고객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한편, 온라인 시장조사 사이트 ㅣPersuadable Research 가 실시한 온라인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68% 이상이 가정에서 매춘부 서비스또는 어떤 성적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인간을 닮은 로봇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의 5분의 1은 로봇의 구입에 5000달러 이상을 지불할 마음이 있다고 한다. 또한 매춘 로봇의 실험모델의 가격도 이것과 거의 같은 금액이다.

※ 문제는 로봇의 얼굴이 한숨이 나오게 만든다. 디자이너는 좀 맞아야 겠다.

※ 출처 ㅣВ Амстердаме хотят открыть первый в мире роботизированный бордел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