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를 입고 드럼을 치고 있는 신부 수잔 크루즈는 실제 프로뮤지션이라고 한다. 남편 바비크루즈는 옆에서 키보드를 담당. 결혼식 피로연이라고 한다.
똑같은 결혼식에 질려있는 우리의 입장에선 마냥 부러운 여유~
※ 프로뮤지션이라고 하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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