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에 2 마리의 거대한 들소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고 있는 명물 부부가 있다고 한다. 1마리는 체중 1톤이 넘는 와일드 싱. 최근 입양한 체중 362㎏의 들소 브렛이다.이 들소들은 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집 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가고 있다고 한다.
남편은 원래 카우보이 말 조련사였고, 많은 들소를 키우고 있었는데 경영부진으로 현재 같이 살고있는 와일드씽을 애완들소로 남겨 놓았다고 합니다. 아내 샤론(39)은 사진사이며 아메리카 인디언의 후예라고 합니다.
※ 한지붕 들소 두마리 가족 사진(기사)보기 ㅣ Oh, give me a home where the buffalo roam : Couple share their house with TWO giant beasts (and they even catch a lift in the family car)
집안에서 똥이라도 싸면 대박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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