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으로 돼지머리 만들어 파는 청년

어느 해변인지 출처는 없는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솜사탕으로 돼지 머리를 만들어 파는 청년의 영상입니다. 주변에 있는 아이들에게 솜사탕 부스러기를 날려주며 서비스 해주는 청년이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 이 동영상의 댓글엔 왜 이딴 영상을 4분이나 시청해야 하냐는 글같은 불만이 많은 영상입니다. ^^ 그런거 같긴 합니다. 4분동안 주욱~~춤추고 만들고..요즘은 솜사탕 파는거 참 보기 힘들죠.

판매하는 모습이 재밌는 유튜브 영상이 하나 있는데 아래의 동영상의 아저씨들은 승질이 나서 대야를 땅바닥에 패대기 치는게 아니라 이만큼 튼튼하다 (ㅡ,,ㅡ)라고 장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대야의 가격은 16위안 2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