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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S 차기 OS 윈도우8 저장장치가 SSD경우 부팅 7초???

MS의 차기 OS "Windows 8"은 시작 시간이 많기 짧기 때문에 키 입력으로 부팅 옵션 메뉴를 호출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MS는 5월 23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택한 방법을소개했다.Windows 8에서는 새 부트 방식을 채용한 것으로, "Windows 7"의 시작하는 것에 비해 30~70% 단축되었다고 한다. Microsoft는 저장 장치가 SSD의 경우 시작 시간은 7 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고로 부팅 과정에서 기능 키를 눌러 끼어드는 힘들다는 것이다.따라서 MS는 기존의 키 입력으로 인터럽트가 아닌 부트 옵션 메뉴에서 시작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먼저 Windows에 문제가있어 시작할 수없는 경우 자동으로 장애에 대한 설정이 되고 부팅 옵션 메뉴가 표시된다. Windows 8의 부팅 옵션 메뉴는 안전 모드 부팅과 BIOS 설정, 부팅 드라이브 선택 등 시작과 관련된 모든 옵션을 요약된다. (boot1 - 부팅옵션 - 메뉴) 그리고 문제라 할건 아니지만 펌웨어 설정 변경과 같은 목적으로 부팅 옵션 메뉴를 표시하려면 "PC Settings"의 "General" 탭에있는 "Advanced startup"의 "Restart now"를 클릭 하면 Windows를 다시 시작하는 도중에 메뉴가 표시 된다. boot2-advanced startup-아래 (Restart now)-클릭 하거나 종료 메뉴에서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Restart"를 클릭 하면 된다. boot3-종료 메뉴에서 쉬프트[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Restart"를 클릭하면된다. 마지막으로 명령 프롬프트에서 "shutdown.exe / r / o"를 입력하면 부팅 옵션 메뉴를 표시 할수 있다고 한다.

윈도우8의 새로운 부팅 방식 ㅣ "Windows 8"은 시작 시간을 빠르게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됐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의 개발자 블로그 "Building Windows 8"에 따르면 콜드 스타트와 최대 절전 모드의 중간 형태의 시작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Windows 7의 시작(부트)보다 최대 30~70% 속도가 증가 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Building Windows 8(영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ES 2012 : 윈도우 8 데모영상

※ 출처 Building Windows 8 ㅣ Delivering fast boot times in Windows 8

※ 국내기사 ㅣ '윈도8' 부팅 단 7초…'F8' 버튼도 소용없다.